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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환인아카데미 기초과정 마무리

22일, 대전 참살이 학습관에서 주관하는 환인아카데미 기초과정이 마무리되었다.수강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민족들조차도 거짓이라고 치부하는, 지금은 잊혀진 찬란했던 우리 역사의 숨결을 더듬어 볼 수 있었고, 환인의 홍익인간·제세이화 정신의 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일반 선철우 기자 2020-12-22 15:24

64회. 지구의 안정토 십승지를 방문하다

- 계속 -해저기지에는 외계인들의 휴게소가 있었고, 다양한 4차원 문명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휴게소에 마련된 문화공간에서 나의 관심을 가장 자극하는 체험이 4차원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 4차원 시뮬레이션 게임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현상을 미리 점쳐 보고, 대처하는 훈련이기도 했다. 게임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웅장함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은 '우주미래' 였다. 게임 중에는 '지구종말'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다. '지구종말'에 대한 게임의 내용은 흥미라기보다는 슬픔이었다. 종말이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22 14:49

63회. 해저기지에서 만난 지구파수꾼과 국제회의

- 계속 -지구 문화탐사여행을 마치고 시디바를 방문했다. 처음 보는 여성 한 사람이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는데, 시디바는 그 여성을 우리에게 소개했다.30세 중반의 지구여성으로, 코디우거스의 열성요원이라고 했다. 이름은 케샤이며, 해저기지 방문은 처음이라고 했다. 검은 피부를 가진 케샤는 키가 크고 몸매는 갸냘픈, 유난히 큰 눈동자의 흑인계 여성이었다. 얼굴을 가린 수건과 회교식 복장을 하고 있는 그녀와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밤새는 줄 모르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케샤는 현재 학생들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22 11:27

62회. 외계인의 지구인 변장

- 계속 -해저기지에서 오붓한 시간들을 보내던 어느날, 아니는 지구탐사 여행을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다. 해저기지에는 지상으로 여행할 때 사용하기 위한 지구인 복장들을 준비되어 있었다. 아니가 지구인 복장의 청바지와 가죽 재킷, 색안경까지 착용하니  영락없는 지구인이었다. 여행의 목적지들은 대부분 지구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문화유적지들이었다. 지구문명의 핵심지역들이 이번 여행의 목적지였다. 박천수 저자: 여행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여 시간이 많이 걸릴것이고, 경비도 많이 필요할 텐데요~~~.아니: 샤르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22 10:40

61회. 외계인 여성의 특별한 사랑의 프로포즈

- 계속 -해저 나들이를 마친 우리는 다시 해저기지로 돌아왔다. 아니와 나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샤르별 인류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이야기들이며, 지구의 여러 가지 풍속들과 각 인종이나 민족들에게 얽혀진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었다. 날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나무며 서로의 우정이 깊어 가고 있을 때에 아니가 이런 제안을 했다.아니: 하리를 위해 '샤르앙'이라는 의미있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요.박천수 저자: 샤르앙이 어떤 의미를 가진 이름인가요?아니: 우주의 나무란 뜻도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22 09:25

60회. 해저유적 탐사

- 계속 -박천수 저자: 우주섭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의미만으로 진정 인류역사가 신선의 역사로 바뀔 수 있나요?쵸시: 우주의 섭리 속에는 위대한 우주의 영성이 있단다. 그 우주의 영성으로 인해 인간은 신선이 되고, 인간세상은 선경세상으로 바뀌게 된다. 인간세상에서 우주의 영성이 크게 열리면 아무리 큰 천재지변도 막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리들 세계의 존재들은 항상 위대한 우주의 영감을 이용해서 위대한 문명과 역사를 창조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한 비결로 인해서 우리들 세계에서는 5만 년 이상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15 13:06

59회. 외계인 여인과 특별한 인연의 시작, 해저유적 탐사

- 계속 -아니는 겉모습이 수줍고 잔잔한 성격의 여성 같았지만, 의외로 대인관계에서는 적극적이고 직설적이었으며, 자신의 생각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당돌한 여성이었다. 그녀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고 자상했다.초시는 나를 처음으로 아니에게 소개하였고, 이후로 아니와 나는 친구 이상의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해저기지에는 아니와 친구로 지낼 만한 마땅한 대상이 없었고,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을 무료한 시간으로 채우고 있던 차에 만난 나를 아니는 무척 반가워했다.아니를 처음 만난 순간 그녀가 외로움을 달래 줄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15 10:33

‘소통심리상담사 전문가과정’ 1기 입학식 개최

▲ 사진 출처: 선풍아리랑문화재단10일 오후,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부설 참살이 학습관에서 소통심리상담사 전문가과정 제1기 입학식이 개최되었다.소통심리상담사란 소통의 부재 및 잘못된 소통방식에서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상담사이다. 지금 주위에

일반 선철우 기자 2020-12-11 11:46

58회. 외계인 여성 아니와의 첫만남

-계속-초시의 집무실에는 우주첨단기능을 갖춘 각종 영상장치, 통신장치, 기타 내용을 알 수 없는 기능의 장치들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었다. 향불램프에서 은은하게 타오르는 신비로운 향이 집무실에 가득하여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향기로 가득한 초시의 집무실에는 남녀 보조원들 몇 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그중에 한 여성은 초시의 아내 수스코, 우주나이로 120세 였다. 초시는 우주나이로 155세로, 평균나이 350세나 되는 샤르별에서는 청년층에 해당하는 젊은 나이였다.초시의 딸은  '아니'라고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07 10:35

과학자들이 밝혀낸 갈색지방(BAT)의 비밀

  -과학자들이 밝혀낸 갈색지방(BAT)의 비밀-갈색지방은 신생아 시기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2009년 미국 조슐린연구소와 여러 연구팀들에 의해 성인에게도 갈색지방이 있다는 것을(환자의PET-CT) 에서 발견하였다.쓰고 남은 지방을 축적하는 백색지방과는 달리 갈색지방은 몸에서 열을 발생시켜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하는 내몸의 아군이다. 근육 1 g이 13 Kcal을 소모하는 근육보다  갈색지방 1 g 이 6000 Kcal 을 태운다고 하니 460

건강상식 유미선 기자 2020-12-07 01:04

차세대 디스플레이 – 홀로그램

 ▲ 홀로그램은 화면이 구현하는 이미지를 실제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일상이 될것입니다. 지난 18일 중국 기업 오포가 스마트폰 화면을 말았다가 펼 수 있는 롤러블폰 시제폼을 공개했습니다. 롤러블폰은 화면을 두루마리 족자처럼 말아 넣었다가 다시

미래과학 김소영 기자 2020-12-06 12:11

57회. 시디바의 특별한 교수법

- 계속 -시디바가 나를 훈련시키는 방에는 언제나 향기로운 기운이 감돌았다.그 이유는 방 안에서 피우는 향불 램프 때문이었다. 외계인들이 머물고 있는 장소에는 언제나 고상한 향기가 흐르고 있었다. 어떤 향기는 몸에 바르고 다니는 향기도 있고, 어떤 향기는 불꽃으로 태워서 음미하는 향기도 있었는데, 방 안에 향불을 피워서 나게 하는 향기는 정신을 순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었다.외계인들은 향기를 이용해 마음과 기분을 다스리기도 하고, 새로운 감정과 기분을 즐기는 문화가 있었다.시디바는 고도의 영적 감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01 17:13

56회. 지구생명체 유전자 보관소

- 계속 -외계인 해저기지의 암염동굴 '샤초디추'는 지구 생명체 유전자를 보관하는 장소였다.샤초디추 암염동굴의 생성연대는 5억 년이 넘는다고 했다. 옛날 바다였던 장소가 육지로 변했다가 다시 바닷속에 가라앉은 대지각변동의 현상의 실체가 샤초디추 암염동굴이 였다. 그 암염동굴에는 지구의 각종 씨앗과 생명체의 유전자들이 저장되어 있었다. 현재 지구에 존재하거나 이전에 존재했던 모든 식물과 동물들의 씨앗이 보관된 곳이었기에 명칭을 지구생명체 유전자 보관소라고 불렀다.샤초디추에 보관하고 있는 생명의 씨앗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01 10:54

55회. 지구유물 보관소

- 계속 -시디바는 어느 날 나를 데리고 검은 돌로만 이루어진 석굴 속으로 향했다. 지구유물 보관소라고 부르는 장소였다. 샤르별인들은 '기니샤바미'라고 부르는데, 이름을 풀이하면 '잊혀진 유령들' 이다. 지구인류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석굴의 기니샤바미에 보관된 유물들은 현대의 것보다 아주 오래전 과거의 것들이 주종을 이루었다. 그 지구의 유물들은 대부분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박물관에서도 볼 수 없는 물건들이었으며, 그림이나 사진으로도 구경한 적이 없

연재 명정화 기자 2020-12-01 09:23

소통심리상담사 – 마음의 병을 고치는 의사

 ▲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대전 학습관에서 소통심리상담사 11기생 수료식 오늘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대전학습관에서 소통심리상담사 11기생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심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서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교육생들에서

일반 김소영 기자 2020-11-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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