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소방서 현장 대응단 김현모 소방교가 지난 3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 보문사 인근 등산로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69세, 남)를 발견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CPR)을 시행, 생명을 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후 A씨는 완쾌되어 감사의 편지를 작성해 27일 청양소방
지난해부터 필리핀에 알려지기 시작한 아리랑활력무가 본격적으로 정착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필리핀 카비테의 한 공원에서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마다 현지인들이 새벽부터 모여 아리랑활력무를 추며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 필리핀 아리랑활력무 지도위원 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