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드론, 땅의 아리랑” – 창원 인성체험 축제를 빛낸 아리랑활력무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 대광장에서 열린 ‘3대가 즐기는 인성체험 축제’ 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드론은 하늘 높이, 인성은 가슴 깊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축제는 인성교육실천운동연합회와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주최·주관했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사)아리랑활력무의 특별 공연이었다. ‘아리랑활력무’는 전통 아리랑의 선율에 역동적인 동작을 접목한 퍼포먼스로, 무대에 오른 순간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자, 손녀까지 함께 어깨를 들썩이며 우리 가락을 즐기는 모습은 축제의 주제인 ‘인성 체험’을 몸소 실천하는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아리랑활력무 관계자는 “3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관객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세계태권도뿌사라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경남드론협회의 드론 비행 시범, 품바타령, 당나귀 꽃마차, 동물보호연대의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축제는 20여 개의 업체 및 교육기관이 후원했으며, 10여 개의 유관기관이 함께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중심의 건전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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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