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세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아리랑활력무의 세계화를 위한 준비

▲ 아리랑활력무 세계연맹과 세한대학교 협약식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3일 세한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김정희 전문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활력무 복지교육경영분야의 학술연구교류및 상호 협력,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내 문화사업 프로그램 제공, 문화발전을 위한 상호 주최·주관, 문화행사 교류 등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대학간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 지원연맹과 대학간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금번 협약을 계기로 아리랑활력무 세계연맹 회원들은 세한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학도 교육과정에 입학하여 4년 동안 사회복지, 평생교육경영 학사과정을 통해 아리랑 활력무를 세계로 알리는 전문 인력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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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