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버 '위투-2'가 달 뒷면에서 바퀴 자국을 남기며 이동하고 있다. 위키미디어 제공.지구에서 보이는 달은 아주 오래전부터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의 한쪽면만 보인다.때문에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은 달의 한쪽면만을
▲ 2020년 12월 '창어5호'가 보내온 달 표면의 모습최근 2020년 12월 달에 착륙한 중국의 무인탐사선 '창어 5호'가 채취해 온 샘플을 분석한 결과 달 표면 흙에서는 120ppm 이하, 암석에서는 180ppm 이하로 물의 농도가 나타났다는 내용을 국제학술지 '
애니메이션이나 SF(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우주 여행' 시대가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올해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에 이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까지 우주 관광에 성공하면서 민간 우주여행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현재까지는 세계적 부호들
▲ 그래픽 = 안병현 1969년 7월 미국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어요. 몇 시간 동안 달 탐사를 마친 뒤 다시 이글을 타고 달 궤도에서 기다리던 사령선에 복귀했지요. 이후 ‘이글’은 어떻게
'7월 2일은 세계 UFO의 날' 이다.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현시기에도 UFO와 외계인의 존재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 주제이다.UFO 비행체의 목격자는 많으나 체험자는 지구상에 극히 드물기 때문일 것이다.저서 '우주 비밀 파일'에서 거론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