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펼쳐지는 4차원문명세계의 비밀

7월 2일 세계 UFO의 날 특집

'7월 2일은 세계 UFO의 날' 이다.

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시기에도 UFO와 외계인의 존재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 주제이다.

UFO 비행체의 목격자는 많으나 체험자는 지구상에 극히 드물기 때문일 것이다.


저서 '우주 비밀 파일'에서 거론된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군대, 정보기관 등의 핵심인사들은 이미 UFO의 존재를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

-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 1884-1972.) 전 미국 대통령(1950.4.4.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 휴 다우딩 경(Lord Hugh Dowding, 1882-1970.)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영국 왕립공군 참모총장, 공군 대장(1954.8. 로이터 Reuters 기사에서)

- 지미 카터(Jimmy Carter, 1924-.) 전 미국 대통령(1976.6.8. 내셔널인콰이어러 The National Enquirer 에서)

- 미하일 고르바초프(Mikhail Gorbachev, 1931-.) 전 소련 대통령(1990.5.)

- 로스코 힐렌쾨터(Roscoe Hillenkoetter, 1897-1982.) 초대 CIA 국장, 전 해군 중장(1960.2.28. 뉴욕타임즈 New York Times 기사에서)


이러한 세계적 이슈에 맞춰  한국인 최초 초상적 경험을 통해 UFO와 우주에 펼쳐진 4차원현상을 체험하고 돌아온 미스테리한 사건이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UFO 초상적 경험자가 바로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의 박천수 교수다.

그는 어떤 삶의 목적을 가진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

이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박교수의 체험담으로 쓰여진 저서 [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 1~12권, 시크릿투어에 대한 연재기사를 쓰려한다.

기사에 앞서 인류를 이롭게 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우주의 무한한 신비를 선물해주신 박교수께 진심으로 된 감사를 드린다.


박교수는 저서의 머리글에 4차원문명세계는 무한이론의 초물질적 법칙으로 이루어진 세상, 200억 광속체인 UFO의 탄생은 무한이론의 결과라고 저슬 했다.


인간은 우주진화의 결정체이며, 잠재의식 속에는 우주진화의 총체적인 정보가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우주정복의 꿈을 안고 살아간다.

UFO를 타고 1년 만의 우주여행 끝에 찾아간 '샤르별'에는 IQ 600을 소유한 외계의 존재들이 우주나이 350세의 수명을 누리면서 고차원의 정신세계와 4차원문명세계를 꽃피우며 우주의 신천지를 누리고 있었다.

콩알만한 '우스시어' 생단 한 알로 식사를 해결하며, 무식주의로 살아가는 외계의 존재들, 온 세상은 푸른 초원으로 뒤덮여 있고, 피라미드 집들이 푸른 숲속에 지어져 있는 세상으로 안내하는 박교수의 저서는 닫혀 있는 고정관념으로 살아가는 지구인류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쩌면 우리들이 설계해야 할 미래의 모습이 저서 [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까.

아름다운 의식의 우주적 상상력을 품은 우리의 위대한 탐험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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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화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