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지난 6월 8일 전남 영암의 세한대학교 구암체육관에서 ‘제3회 아리랑활력무(活力舞) 전국대회’가 개최됐다. ‘기(氣)의 고장’ 영암에서 ‘기의 향연 대체불가 내 몸 만들기 프로젝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한대
7월 16일, 3월부터 진행된 세한대학교 글로벌 인재교육원의 제1 기 소통심리상담사 전문가 과정이 4달여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이 진행되었다.이날 추천과 투표를 통해 1기 동기회장, 부회장, 총무가 선출되어 앞으로 동기생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루고 소통심리상담
▲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아리랑활력무 본선대회에서 최종 우승인 금상을 차지한 전남도선수단.▲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아리랑활력무 본선대회. 은상 수상한 서울특별시 선수단.▲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아리랑활력무 본선대회 동상부문 경상북도
이번 6월 6일 제3차 전국 아리랑활력무 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우승 후보자들이 한대 모였다. 이날 모인 아리랑활력무 우승 후보자들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 16곳의 각지에서 열린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하여 모인 인원들로 평소 집과 센터 등에서 아리랑활력
5월14일 영암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에서 춘계 학술제가 열렸다. 코로나의 경계가 풀리면서 개최된 이번 학술제는 여러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아리랑활력무의 축하공연과 알차게 짜여진 체육대회 프로그램으로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고 학생들과 교수들이
국토교통부가 지방 낙후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활성화 거점을 발굴·조성하기 위한 ‘2022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인구, 인프라 등이 열악한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성장거
코로나19 팬데믹기간 동안 서울광장의 야외행사가 중단된 지 만으로 2년. 드디어 서울광장의 행사가 재개된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책 읽는 서울광장’이 조성되어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맞이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일상 회복이 성큼 다
4월 18일 구례군 산수유공원에서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활력무 체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은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활력무 시범을 지켜보았다.이날 시범보인 활력무 동작은 영암아리랑, 진도아리랑, 선경아리랑2 등으로 산수유공원의 멋진 풍경들과
경기도는 파주 통일동산지구, 포천 한탄강 화적연(禾積淵), 여주 최시형 선생 묘(금사면)·주어사지터(산북면)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콘텐츠 개발
4월 초, 영암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캠퍼스에서 새로운 활력무 프로그램 '영암아리랑'의 촬영이 있었다. 영암아리랑은 서서하는 동작과 앉아서 하는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아리랑 음율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는 활력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벚꽃나무가 아름
3월 13일 목포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글로벌인재교육원 소통심리상담가 전문과 과정의 입학식이 있었다. 소통심리상담가 전문가 과정을 이수할 인원으로 73명이 모였는데 매년 급격하게 인구가 감소하며 많은 대학교가 문을 닫는 지금같은 시기에 73명이라는 인원이 모
▲ 박천수 단장이 활력무 지도자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11월 14일 세한대학교 활력무 지도자 양성 교육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활력무 지도자들은 앞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폭넓은 활력무 봉사와 교육을 이끌 지도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새롭게 개발된 기
2021년 6월 19일 세한대학교 당진 캠퍼스에서는 세한대학교와 산업체 간의 교육협력 공동 협약식이 열렸다. 이 협약으로 2022년 세한대학교에 활력무경영학부가 개설될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활력무의 창시자인 박천수단장님의 축하말씀과 선
청학동 입구엔 ‘선국’이라는 글자가 제일 인상적으로 눈에 들어왔다.신선의나라~....청학은 사람의 얼굴에 새의 부리를 한 상상의 새이며 이 새가 울 때면 천하가 태평 하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안내문을 읽어보면 한풀선사께서 우리 배달민족의 성조인 삼성(환인,환웅,단군)을 모시기 위해 만든 성전으로 고조선 시대의 소도를 복원한 것이라 한다. 소도는 천신(天神)을 제사지낸 신성(神聖)지역이므로 국법의 힘이 미치지 못하여 죄인이 이곳으로 도망오면 돌려 보내거나 잡아갈수 없었다. 소도엔 큰나무를 세우고
▲ 아리랑활력무 세계연맹과 세한대학교 협약식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3일 세한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김정희 전문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활력무 복지교육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