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구례군 산수유공원에서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활력무 체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은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활력무 시범을 지켜보았다.
이날 시범보인 활력무 동작은 영암아리랑, 진도아리랑, 선경아리랑2 등으로 산수유공원의 멋진 풍경들과 함께 어우러져 멋진 장관이 펼쳐졌다.
<저작권자 ⓒ 더월드 아리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4월 18일 구례군 산수유공원에서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활력무 체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은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활력무 시범을 지켜보았다.
이날 시범보인 활력무 동작은 영암아리랑, 진도아리랑, 선경아리랑2 등으로 산수유공원의 멋진 풍경들과 함께 어우러져 멋진 장관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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