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공학센터에서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이 세인트미션대학교로부터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는 학위식이 열렸으며 또한, 국내최초 의수화백으로 유명한 석창우 화백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의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이 외에도 (주)한국인재육성교육개발원과 세인트미션대학교 간의 MOU 체결이 이루어졌으며,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와 세인트미션대학교도 MOU를 맺어 양 기관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추가로 김상호 회장의 적극적인 역할로 10개 기관단체와의 MOU를 성공적으로 체결, 협회의 영향력을 한층 확장시켰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측은 이 행사를 축하하는 의미로 아리랑활력무 시연을 선보여 활력무의 우수성과 미래의 비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공학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술적 교류와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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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