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려면 해독하라!!
행복해지려면 해독하라!!!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에 의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 그 누구도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은 피해갈 수 없으며, 건강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몸 속의 노폐물, 독소 제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천수(해독건강관리요법)협회장은 "해독에 답있다"라고 강조한다. 육체의 건강은 마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려면 먼저 몸이 건강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해독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즐겨 던 음식들이 몸을 죽이는 독으로 작용한다. 그 독을 빼기 전에는 마음의 독도 빠지지 않는다. 몸속에 쌓인 독소가 몸 기능을 저하시키고, 살찌는 체질로 변화시킨다. 몸속에 독소가 많으면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살이 빠지더라도 요요현상이 오며 뱃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몸의 무거움은 몸속의 독소요, 마음의 무거움은 몸의 무거움이다.
몸속의 독소가 쌓여 오장육부를 병들게 하고, 오장육부가 병들어 생각이 병든다. 몸은 살아온 연륜만큼 찌든 빨랫감이니, 몸속의 때를 씻음 없이 그 몸에 가벼움이 깃들지 못한다.
건강은 결국 내 몸의 독소, 노폐물과의 싸움이다. 내 몸을 독소로부터 지키는 방어력(면역력)이 있고, 노폐물을 걸러낼 수 있는 장치(해독)가 있다면 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이제 해독은 선택이 아닌, 행복한 삶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조건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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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