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2권 239~240페이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의 출현으로
하늘과 땅의 평화가 무너졌는가?
본래 하늘과 땅에는 평화가 존재했는가?
싸움과 약탈과 눈물이 없는
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세상이었는가?
지존자여 답하소서!
결론을 말하자면 그러하니
하늘과 땅이 본래는
평화로운 낙원이었으나
도적같이 출현한 짐승들의 간교로
인간의 영혼들이
순수혈통의 하늘마음을 잃고
짐승의 혈통과 합작하여
온 세상이 짐승세상이 되고
하늘과 땅의 평화가 무너졌도다.
짐승의 혈통이 인간마음을 지배한 후
세상에는 통곡소리가 들리고
고통의 신음소리가 그치지 않았으니
이는 본래부터 예정에 없던
하늘과 땅의 대재앙이니라.
곧 지금은
우주의 대재앙시대이니
신과 영과 육이 합세하여
하늘과 땅의 분란을 일으켜
혼돈의 역사가 그치지 않느니라.
이제 너희 빛의 존재들이
선경세상을 회복하면
우주에서 혼돈의 역사가 그치리니
하늘과 땅이
고대하고 고대하는 그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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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화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