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 1권 144~149페이지
보이지 않는 목소리는 장차 21세기는 초능력이 지구를 지배한다고 하였다.
인류는 본래 초능력의 존재이며, 인류의 뿌리는 물질의 존재가 아닌 초 물질적 존재로서, 인간은 의식이 진화되고 본성을 되찾게 되는 날 초능력자로 변하며, 지구의 운명도 초능력의 힘으로 지배될 것이라고 하였다.
문: 인간은 어데서 왔다가 어데로 가는가?
답: 인간은 각성의 세계에서 찾아왔고, 다시 찾아 갈 종착지도 각성의 세계이며, 각성의 세계는 초 물질적 법칙에 의해 모든 질서가 운영되는 곳이다.
문: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왜 추하고 미물과 같은 삶을 면하지 못하는가?
답: 현실세계의 두꺼운 허물로 고유의 맑은 의식이 가려져 있기 때문이며, 탐욕이라고 하는 껍질이 의식을 단단히 감싸고 있어 각성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우주 대각성의 빛이 지구를 감싸고 있으나, 지구의 인류세계는 대부분 온전한 인간이 아닌 진화되지 못한 반인반수의 중간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다.
문: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들의 정확한 본질을 알고 싶다.
답: 본래의 유전인자는 각성의 혈통을 이어 받았으며, 현실세계의 인류들은 동물과 섞어 놓은 중간종의 인간에 지나지 않는 본래의 유전자에서 변종된 인간이다.
변종된 원인은 우주의 질서를 파괴시키려는 음모의 세력이 전염시켜 놓은 악한 바이러스 때문이다. 지구 인류들이 온전한 인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의식정화의 노력을 통해 영혼에 찌들어 있는 악한 바이러스의 독성을 해독하고, 장차 지구에 나타날 큰 빛 대각성의 가르침을 받으면 가능해 질 것이다.
큰 빛의 가르침이 독성을 해독시키는 중요한 단서이며, 대각성자의 존재는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게 숨겨 놓은 큰 빛이다.
보이지 않는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스스로 의식진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의식이 진화되면 세상이 항상 새롭게 보였다.
어떤 눈을 뜨고 세상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다음호에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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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화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