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문명세계의 메시지 1권 82~8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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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목소리는 내 몸에 으뜸 인간의 혈통이 잠재되어 있으며, 으뜸 인간의 피가 다시 흐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내 몸에 으뜸 인간의 피가 흐르게 되면 빛의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하였다.
보이지 않는 목소리는 지구가 자신들의 세상처럼 거룩한 세상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하였다.
마음의 텔레파시는 우주 공용어이며, 우주의 존재들은 누구나 텔레파시를 통하여 의사전달이 가능하다고 했고, 우주의 존재들은 우주지성의 신경계에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들이라고 했다.
우주지성이란, 우주에 뿌려진 별들은 그냥 뿌려져 있지 않고 계획된 의도와 프로젝트에 의해 뿌려져 있으며, 우주의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별들도 계획된 의도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것, 그 의도된 힘을 우주지성이라 하고, 우주지성은 인간의 몸속에 존재하며 인간의 삶을 주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우주의 유기체들인 우주의 존재들은 우주 지성파 신경망 회로에 의해 시간과 거리에 관계없이 유기체들 상호간에 무선통신이 가능한데, 유기체의 무선통신이 곧 마음의 텔레파시라고 하였다.
마음은 인간의 가슴에만 존재하지 않고, 우주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상들 속에 하늘의 마음이 존재하며, 눈에 보이는 무엇 하나, 귀에 들리는 무슨 소리 하나에도, 하늘의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였다.
인간의 삶이란 의식이 머무는 대로 이루어지므로 항상 마음의 의식이 높은 곳에 머물기를 힘쓰라고 하였다. 낮은 의식에 머물러 있는 자는 어두운 삶을 면치 못하고, 높은 의식에 머물러 있는 자는 거룩한 삶을 살아간다고 하였다.
인간은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인간의 전신은 지존의 신이라고 하였다.
보이지 않는 목소리와의 대화는 며칠간씩 쉬지 않고 이어질 때도 있었다. (다음호에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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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화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