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송곡대학교 SGAE 글로컬 대학 주관으로 'SONGGOK 3rd Collection'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문화 확산과 공유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
13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야외 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아리랑활력무 한마당'이 열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한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로당 팀의 시연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에는 정혜경 창원시 국회의원과 김남
전통의 맥을 이은 현대 건강법인 '아리랑활력무'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 본격 시작됐다.27일, 사단법인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대구광역시 지부에서 세계인재육성교육개발원이 주최하는 '아리랑활력무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의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
2025년 2월 12일(수)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8동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의 학위수여식 및 표창장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인트미션 대학교로부터 학사, 석사, 박사 총 22명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대전 한남대학교 오정동 캠퍼스 조형예술관(07동) 두양홀에서 '2024년 나라사랑 태극 무궁화 예술대전 공모전'이 열린다.이번 공모전은 무궁화의 고상한 기품과 아름다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애착을 높
대구미술관은 ‘제3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수상자로 미술평론가 강선학(姜善學, 1953년생)을 선정하고, 6월 13일(목) 오후 4시,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시상식을 성황리 개최했다.올해 제3회를 맞이한 정점식미술이론상의 수상자는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미술비평을 개진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의 한미희 석좌교수와 조경임 총괄교수는 최근 몽골을 찾아 아리랑활력무를 전파하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아리랑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최근 필리핀에서 재능기부활동에이어 몽골까지 확장
김유정 필리핀 아리랑활력무 총괄사업부장과 데사 메이 네레시나(Dessa Mae B. Nerecina) 아리랑활력무 지도위원이 이번엔 필리핀 Cavite Silang에 위치한 'Casa dei Bambini San Guiseppe Inc(카사 데이 밤비니)'로 아리랑활력
김유정 필리핀 아리랑활력무 총괄사업부장과 데사 메이 네레시나(Dessa Mae B. Nerecina) 아리랑활력무 지도 위원은 필리핀 Cavite Kadiwa에 위치한 뚤루얀 집(Bahay Tuluyan)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뚤루얀(Tuluyan)이라는 이름은
필리핀 카비테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월 5일과 11일, Promenade Des Dasmariñas 공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아리랑활력무' 이벤트가 펼쳐졌다. 2세부터 10세까지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지난해부터 필리핀에 알려지기 시작한 아리랑활력무가 본격적으로 정착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필리핀 카비테의 한 공원에서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마다 현지인들이 새벽부터 모여 아리랑활력무를 추며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 필리핀 아리랑활력무 지도위원 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