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가 주관하는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영암캠퍼스 복지 회관에서 두뇌훈련지도사 자격증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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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수강생들에게 두뇌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강생들은 두뇌 기능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여러 가지 지식들과 기술 및 마음가짐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총 약110명이 모인 가운데 입학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두뇌훈련에 대해서 첫 강의가 시작되었다.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 박천수 원장은 "인간의 두뇌는 놀라운 성장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성장능력에 한계가 없다"라며 "이번 두뇌훈련 지도사 과정은 우리의 두뇌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인지 발달을 위한 과정을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두뇌훈련지도사 자격증 강좌가 진행됨에 따라서 수강생 각자의 두뇌에 대한 통찰의 여정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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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