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늦출 수도, 멈출 수도, 되돌릴 수도 있다.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21세기의 새로운 인류 '호모데우스'를 위한 건강추구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건강필독서 교재 「활력무」 를 출간하였다.
활력무란 '자율진동'이라는 힘을 이용하여 몸의 생명 엔진을 가동시켜 왕성한 생명력을 기르는 율동운동이다.
경쾌한 아리랑 민요의 리듬에 맞춰 다양한 율동을 구사하는 '할력무'는 평상시에 쓰지 않던 몸속 구석구석의 근육까지 충분히 손질하여 사용하게 만든다.
현대인의 최고 이슈는 노화방지와 젊음으로의 회춘이다.
병든 장수는 최고의 재앙이며, 건강한 장수는 최고의 행복이다.
누구나 나이를 먹어가지만 누구나 늙지는 않는다.
현명한 자라면 '노후대책'이 아니라 '노화대책'을 최우선적으로 강구해야 한다.
노화는 늦출 수도, 멈출 수도, 되돌릴 수도 있다.
노화와 유전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미국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25년의 장수 연구를 저서 「노화의 종말」에 집대성하였다. “노화는 정상이 아니라 질병이며, 이 병은 치료 가능하다”, “지연시킬 수도, 중단할 수도, 역전시킬 수도" 있으며, “노화를 해결하면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 누구나 건강한 장수를 누릴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이에 발맞추어 구글의 기술고문 커즈와일은 저서 「특이점이 온다」에서 2045년이 되면 인공지능이 인류의 지능을 추월하는 특이점의 시대가 지구에 펼쳐지게 되는데, 이러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그동안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인류는 영생하게 될 것이라는 파격적인 예언을 내놓기도 했다.
요즘에는 나이에 비해 놀랄만큼의 동안외모를 가진 이들을 흔하게 만나게 된다.
불로불사의 영생체 '호모데우스'로 진화하기 위한 인류의 몸부림은 다양한 산업과 과학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내면서 앞 다투어 신기술들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바야흐로 세상은 이름만 다를 뿐, 신선들이 살아가는 선경세상으로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노화방지를 위한 첨단과학문명이 아무리 발전한다 할지라도 인간의 선체는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활력무 전문가'를 더 많이 양성하고 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필독서 「활력무」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활력무」 교재 출간은 활력무 율동운동으로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고, 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일터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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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화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