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무 지도자 양성 교육의 현장

▲ 박천수 단장이 활력무 지도자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11월 14일 세한대학교 활력무 지도자 양성 교육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활력무 지도자들은 앞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폭넓은 활력무 봉사와 교육을 이끌 지도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새롭게 개발된 기본 활력무 '뱃노래'가 선보이며 다 함께 따라하며 자세하게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 40명의 활력무 지도자들은 지금까지 여러 복지단체를 통해 활력무를 선보이고 펼쳐오면서 경험했던 이야기와 자신만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 본격적으로 활력무가 전국적으로 펼쳐질것을 기대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본 활력무 '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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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