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1일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는 활력무 연구교수 임명식이 진행 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교수분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다. 임명식 진행과 함께 새로운 활력무 동작을 배워보는 시간도 있었는데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건강에 좋은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리랑활력무를 널리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졌다.
동작은 간단하지만 속근육을 키워주는 새로운 활력무는 기존 활력무에 비해 움직임이 좀 더 많고 경쾌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만들어진 새로운 활력무가 널리 보급되기 위해서는 연구교수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연구교수로 임명 받은 모든 분들께 축하인사를 전하며 아리랑활력무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