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아리랑문화재단(대표 박천수)은 그동안 민족 고유의 신선양생법인 풍류도와 풍류도를 기반으로 조성된 도인춤, 기공술 등을 응용하여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창안된 활력무 보급에 힘서 왔고 이러한 활력무를 세계적인 건강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6월 18일 중부대학교 고양 캠퍼스에서 본대학 경영대학원과 산학협력식 가졌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적인 차원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공동연구사업과 특히 활력무에 대한 대학교 정규과정 설치 등의 합의를 체결했다.
앞으로 활력무는 대학교의 정규학사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 등을 통해 우수한 전문이력을 양성하여 인류의 건강을 위해 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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