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 연구교수 임명식

활력무연구교수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

▲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 연구교수 임명식  단체사진 

5월1일 대전생활학습관에서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 연구교수 임명식이 있었다. 활력무연구교수 임명식과 활력무보강교육이 같이 이뤄진 자리였는데 양진란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원환 종재의 활력무특강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활력무에 대한 교수들의 강의도 이어졌는데 활력무를 현장에서 경험시킨 체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활력무를 접한 교육생 분들의 체험사례는 활력무보급이 생각보다 더욱 빨리 이뤄질 수 있을것이란 기대감을 일으켰고, 조원환 총재의 활력무특강을 통해 활력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활력무는 150세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유산소 운동이 될 것이며, 활력무운동은 노화를 지연시키고 뼈 건강을 증진시켜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는데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활력무 운동의 이점을 활력무연구교수진들이 더욱 깊이 연구하여 모든 이들에게 활력무를 보급하게 된다면 현재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일에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의 책임은 막중하다 생각되고 , 활력무연구교수진이 더욱 많이  배출되어 활력무 보급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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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