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휴먼서비스학과 신·편입생 OT가 열려 세한대학교 교수진과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관계자 그리고 새로 입학 및 편입 학생들 70여명이 모였다. 이 날 행사에 모인 학생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봄을 맞이한 신입생의 설레임이 가득했다.
활력무연구교수진들이 이번에 새롭게 연구하여 개발한 활력무 '영암아리랑'의 시연이 있었다. 앞으로도 인류 150세 시대를 맞이하여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다양한 활력무 프로그램들을 연구 · 개발하여 세한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회로 널리 보급되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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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