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이사장 한미희)가 1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21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웰리스 문화콘텐츠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리랑활력무가 지닌 경쟁력과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건전한 생활운동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상장에도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문화를 창출하는 등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수상 취지가 명시됐다.
아리랑활력무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민요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한국형 생활운동 문화콘텐츠다. 연령과 체력 수준에 따라 동작의 강도와 범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돼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K-웰리스 문화콘텐츠 부문 수상은 이러한 아리랑활력무의 특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기본동작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평생교육기관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지도자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한미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리랑활력무가 건강을 위한 생활운동을 넘어 우리 전통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활력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보급과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평생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지도자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 전통음악의 정서와 건강한 신체활동을 결합한 아리랑활력무만의 특성을 살려 건강과 문화를 함께 아우르는 한국형 웰니스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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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기자 다른기사보기
